문집 만들 때 아이들 원고 일일이 타이핑하고 맞춤법 고쳐주느라 밤샘하신 적 있으시죠? 저도 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오늘은 그 수고를 10분의 1로 줄여줄 혁명적인 플랫폼을 소개하려 합니다. 학생들이 쓴 글이 단순히 공책에 머물지 않고 실제 ‘책’이 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성취감을 줍니다. 오늘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글을 쓰고, 이를 멋진 문집으로 완성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자작자작을 소개합니다.
‘자작자작’이란 무엇인가요?
자작자작은 초·중등 글쓰기 수업에 특화된 한국형 AI 글쓰기 플랫폼입니다.
주로 담임선생님, 국어 선생님, 창체·자유학기 활동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이 사용하며, 가장 큰 특징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는 점이에요.
쉽게 말해 ChatGPT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는 도구는 아니고, 선생님이 미리 만든 글쓰기 활동(과제) 안에서 아이들이 AI와 1:1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글을 써 내려가도록 도와주는 구조입니다.
자작자작의 핵심 기능 6가지
- 학년·단원·성취기준에 맞춘 글감 자동 추천
1~6학년 국어 교과서 단원, 창의적 체험활동 주제 등에 거의 맞춰져 있어요. - 학생별 1:1 맞춤 글쓰기 대화
AI가 아이 이름 부르면서 친근하게 질문하고, 아이가 쓰는 동안 계속 이야기를 끌어내 줍니다. - 따뜻하고 격려하는 피드백 스타일
“와, 이 부분 진짜 감동이야!” “여기 조금 더 써보면 엄마 아빠가 울지도 몰라~” 이런 식으로 아이가 위축되지 않게 반응합니다. - 작성한 글 자동 정리 & 문집용 다듬기
아이들 글이 모이면 한 번에 제목 붙이고, 분량 맞추고, 문단 나누기·맞춤법 정리까지 도와줍니다. - 디지털 학급 문집 간편 발행
표지·목차·감상문까지 AI가 초안 만들어 주고, PDF나 링크 형태로 바로 공유·출력 가능 - 선생님 모니터링 & 피드백 관리
한 화면에서 반 전체 글을 보고, 필요할 때만 개별 첨삭·추가 질문 넣을 수 있어요.
활용 가이드 Step 5
자작자작을 활용해 첫 학급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순서입니다.
- 클래스 개설 및 학생 초대하기: 교사 계정으로 로그인 후 학급 이름으로 클래스를 생성하고, 학생들에게 참여 코드를 배포하여 가입시킵니다.
- 글쓰기 주제(미션) 설정하기: ‘요즘 나의 기분’, ‘내가 좋아하는 친구’, ‘추석 때 뭐했니?(이런 주제는 가족과의 관계 등을 파악하기 좋아요)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설정하고 글쓰기 마감 기한을 지정합니다.
- 학생 글쓰기 및 교사 피드백: 학생들이 각자의 기기에서 글을 작성하면, 교사는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맞춤법이나 내용에 대해 조언을 남깁니다.
- 편집 및 레이아웃 구성하기: 작성된 글들을 모아 책의 순서를 정하고, 제공되는 템플릿을 활용해 표지와 삽입 이미지를 편집합니다.
- 문집 발행 및 공유하기: 최종 검토가 끝나면 전자책 링크를 생성해 학부모님께 공유하거나, 필요 시 종이책 제작을 신청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합니다.
연쌤의 실전 꿀팁
실제로 교실에서 써보니, 글쓰기를 싫어하던 아이들도 AI가 이름을 불러주니까 채팅하듯 즐겁게 참여하더라고요. 다만, 저학년은 태블릿 자판 입력이 서툴 수 있으니 블루투스 키워드를 준비하거나 음성 인식 기능을 먼저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챗GPT vs 자작자작: 초등 글쓰기 수업 비교
많은 선생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챗GPT와 자작자작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일반형 AI (ChatGPT 등) | 교육 전용 AI (자작자작) |
| 주요 특징 | 자유로운 대화 및 정보 생성 | 교과 과정 기반 글쓰기 유도 |
| 안전성 | 유해 콘텐츠 노출 위험 존재 | 학교 전용 필터링으로 매우 안전 |
| 교육 연계 | 범용적인 주제 위주 | 국어 교과 성취기준 및 단원 연계 |
| 피드백 방식 | 정답이나 정보 제공 중심 |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질문 중심 |
| 사용 환경 | 개인 계정 필요 (연령 제한) | 클래스 단위 참여 코드로 간편 접속 |
| 추천 대상 | 교사 수업 준비 및 자료 생성 | 학생 실전 글쓰기 및 문집 제작 |
>> 결론적으로 수업 준비는 챗GPT가 유용하고, 아이들과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할 때는 자작자작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자작자작(AI 글쓰기 플랫폼) 활용 FAQ
Q1. 자작자작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A1. 자작자작은 기본적으로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체험 기간이나 기초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학급 전체가 문집 발행까지 모든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학교 단위의 유료 라이선스나 교사 전용 플랜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청 지원 사업 등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많으니 학교 예산을 확인해 보세요.
Q2. AI가 아이들의 글을 대신 써주는 건 아닐까요? 교육적으로 괜찮을까요? A2. 자작자작의 AI는 ‘대필’이 아니라 **’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이가 한 문장을 쓰면 AI가 “그때 기분은 어땠어?”, “그 친구는 어떤 옷을 입고 있었니?”라고 질문을 던져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방식입니다. 결과적으로 글의 알맹이는 오롯이 아이의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매우 훌륭한 보조 도구가 됩니다.
Q3. 실제 종이책으로 출판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나요? A3. 디지털 문집(PDF나 링크) 발행은 기본 서비스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물 종이책 제작은 별도의 인쇄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대량 인쇄가 아닌 필요한 수량만큼만 주문하는 방식이라 학급 운영비나 창체 예산 범위 내에서 충분히 진행 가능한 수준입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내 책’을 선물하는 가치를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입니다.
Q4. 저학년(1~2학년) 학생들도 스스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A4. 네, 자작자작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독수리 타법이거나 타자가 느린 아이들을 위해 음성 인식(STT) 기능을 활용하면 말하는 대로 글이 써지기 때문에,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게 할 수 있습니다.
Q5. 아이들의 개인정보나 글 내용이 외부로 유출될까 봐 걱정돼요. A5. 자작자작은 국내 교육 환경에 맞춰 설계된 플랫폼으로, 강력한 보안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래스 단위로 폐쇄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며, 선생님이 승인한 범위 내에서만 글이 공유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방형 AI 서비스보다 훨씬 안전하게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글쓰기는 단순히 맞춤법을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이 적힌 한 권의 책을 손에 쥐었을 때 느끼는 자부심은 글쓰기에 대한 태도를 180도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자작자작은 단순한 글쓰기 도구를 넘어, 아이들의 생각과 성장을 기록하는 소중한 저장소 역할을 해줍니다.
학급 문집 제작이 막막하게 느껴졌던 선생님들이라면, 이번 학기에는 자작자작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작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설정창입니다. 교사가 설정을 구체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